OPEC+, 유가 급락에도 8월 18.8만배럴 증산
OPEC+가 8월 원유 생산을 하루 18만 8,000배럴 늘리며 5개월 연속 증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유가는 최근 한 달 새 20% 이상 급락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운송 차질로 시장 정상화는 아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라크의 탈퇴 시사와 UAE의 이탈 등 내부 균열과 회원국별 생산 여력 차이가 향후 공급 과잉과 가격 전쟁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