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호황에 CXMT, 중국발 D램 저가 공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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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큰 차이 없는 가격에 D램을 판매하며 과거처럼 저가 공세를 펼치지 않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부가 HBM·서버용 D램 생산 집중으로 범용 D램 공급이 부족해지며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크게 높아졌다.
제조 원가 부담과 AI 수퍼사이클 수혜 속에 CXMT는 출혈 경쟁 대신 이익 극대화 전략을 택해 점유율을 8%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