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지도부 장례식서 단번에 제거 가능하지만 협상 위해 안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메네이 장례식에 이란 지도부가 모두 모여 있어 군사적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협상 상대를 남기기 위해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국민이 하메네이를 증오하는 줄 알았으나 장례식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말하며, 가짜 눈물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트럼프의 발언에 이란 측이 강하게 반발했고, 이란 군과 외무장관은 미국·이스라엘의 위협이나 공격 시 혹독한 보복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