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인텔 베테랑 영입해 테라팹 구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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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인텔에서 1.8나노 첨단 공정을 총괄하던 게리 장을 테라팹 총괄 디렉터로 영입해 AI 반도체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테라팹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스페이스X 우주 탐사, 로봇, 우주 데이터 센터용 AI 칩을 1.4나노·2나노 공정까지 수직계열화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테라팹 초기 투자 규모는 약 550억 달러 수준이며, 향후 최대 1190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이는 AI 반도체 품귀와 장기 공급망 확보 전략을 반영한 행보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