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11일 파키스탄서 제재·핵 후속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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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11일 파키스탄에서 이란 제재와 동결자산 해제, 핵 문제 등을 논의하는 후속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보도됐다고 한다.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뒤 이란 협상 대표단이 확정될 예정이며, 장례 기간 동안 협상은 일시 중단된 상태라고 한다.
미국·이란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스위스와 카타르에서 후속 협상을 이어왔으며, 이번 회담은 60일간의 핵 관련 후속 협상 일정의 연장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