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업계 "삼성전자, 3분기 D램 20% 인상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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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삼성전자가 3분기 D램 평균 판매가격을 약 20%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과 관련해 구두 통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D램 등 메모리 단가가 오를 경우 가전과 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전자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도 3분기 D램·낸드플래시 계약 가격이 전 분기보다 두 자릿수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중국 업계 관측과 대체로 맥을 같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