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미카 전환 종료..무허가 가상자산사 영업금지
EU의 미카 전환 기간 종료로 무허가 암호화폐 기업은 더 이상 EU 고객에게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됐다.
미카 준수 비용은 수십만에서 최대 200만유로에 이르지만, 무허가 영업을 지속할 경우 수백만유로 벌금과 연매출 최대 12.5% 제재 등 리스크가 더 크다는 평가다.
각국 감독당국이 인가와 집행을 맡는 가운데 ESMA와 EBA가 역할을 분담해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규제 집행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