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트럼프 "위대한 기업" 언급에도 이틀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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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론을 '위대한 미국 기업'이라며 트럼프 계좌 투자 결정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웠지만 마이크론 주가는 전날 10% 넘게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5%대 하락을 기록했다.
2026년 들어 240%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온 마이크론을 포함해 올해 많이 오른 기술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을 받고 있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가 해외 시장으로 번지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와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