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호남 첨단산업에 425조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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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호남 지역 첨단산업에 총 425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는 17조원을 투입해 210MW급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건립하고, 광주에는 차기 반도체 팹 2기 구축을 시작으로 약 40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전영현 부회장은 대규모 투자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 위해 원전·전력·용수 등 인프라와 정주 여건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