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주, 미국 투자·AI 인프라 기대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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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세 속에서 LS, LS일렉트릭, LS에코에너지 등 LS그룹주가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LS전선이 해저케이블뿐 아니라 초고압 케이블·버스덕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AI 전력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어 그룹 가치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
중복상장 규제 강화와 정부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으로 지주사 LS의 할인율 축소와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