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조건 충족땐 서남권에 400조 투자해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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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에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인 클러스터의 2045년 완공 계획을 12년 앞당기고, 용인에 약 600조 원, 청주에 약 100조 원의 투자를 앞당겨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제반 여건을 충족하는 곳에 공장을 건설할 것이며,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남권에 약 400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