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삼성 7년·SK하이닉스 12년 조기 생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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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 조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미래 글로벌 수요 대응이 어렵다며 추가 생산 거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전남 광주에 반도체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대규모 팹 건설 계획을 소개했다.
김 장관은 TSMC의 신주·가오슝 사례처럼 용인·광주 생산 거점을 연계해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고 서남권을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기반시설과 인허가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