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파이낸스 "AI 투자 붐, 연준 물가·금리인하 발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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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완화로 유가는 안정됐지만,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AI 투자 붐이 메모리·전력·건설 인력 등 핵심 자원의 가격을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구축 초기에는 제한된 공급에 수요가 집중돼 중립금리를 높이고,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와 금리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다고 분석한다.
연준 인사들도 데이터센터 건설과 기술 부품 수요 급증, 전력 공급 제약 등을 새로운 물가 변수로 지목하며, AI 붐이 통화정책 금리를 낮춰야 할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경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