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근원 PCE 3.4%↑..연준 9월 금리인상 가능성 강화
미국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4% 상승해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월간으로도 0.3% 올랐다.
높은 물가와 견조한 소비·성장 속에 연준은 올해 예고했던 금리 인하를 거둬들이며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시장은 9월 금리 인상을 계속 예상하면서도 지표 발표 후 그 가능성을 소폭 낮춰 잡았다.
에너지 가격 급등과 주거·금융서비스 비용 상승이 물가를 밀어올리며 중산층과 중·저소득층의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