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ADR 16% 급등..美대법 "라운드업 경고문구 강제 불필요"
미국 연방대법원이 바이엘 제초제 라운드업 포장에 암 등 건강 위험 경고문구를 강제로 넣을 필요가 없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연방대법관 7대 2 의견으로 결정됐으며, 그간 라운드업 핵심 성분 글리포세이트 관련 암 유발 소송이 수천 건 제기돼 왔다.
판결 소식 이후 25일(현지시간) 오후 12시34분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바이엘ADR은 전일 대비 16.27% 급등한 13.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