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브렌트유 75달러 붕괴
입력: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원유 운반선 자유 항행을 포함한 초기 평화 합의에 서명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됐다.
이에 따라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배럴당 74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75달러선을 밑돌았고 WTI도 동반 하락했다.
다만 쿠싱 저장시설 재고 감소와 낮아진 글로벌 비축 수준 등으로 공급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원유 운반선 자유 항행을 포함한 초기 평화 합의에 서명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됐다.
이에 따라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배럴당 74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75달러선을 밑돌았고 WTI도 동반 하락했다.
다만 쿠싱 저장시설 재고 감소와 낮아진 글로벌 비축 수준 등으로 공급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