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혼선·빅테크 차익에 미 선물·亞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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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빅테크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미국 증시 선물과 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했다.
일본·중국·홍콩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8% 이상, 7% 넘게 떨어지며 낙폭이 가장 컸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협상 진전 기대와 미국의 이란산 원유 판매 한시 허용으로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이란 분쟁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