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AI 인재 유출 우려에 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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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핵심 인재인 존 점퍼 부사장이 노벨상 수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앤트로픽으로 이직하고, 대표 연구원 노암 샤지어도 오픈AI로 옮기면서 알파벳의 AI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잇따른 인재 유출 소식에 알파벳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5% 넘게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동반 하락하는 등 AI 투자 전략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수익이 알파벳 등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마이크론과 같은 반도체·메모리 공급업체로 이동하고,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미국 AI 최전선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