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초호황에 수출 4500억달러, 작년보다 70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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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초호황으로 올해 누적 수출액이 4565억달러를 기록하며 4500억달러를 작년보다 약 70일 일찍 돌파했다.
6월 1~20일 수출은 620억달러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고,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은 188%,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은 293% 늘어났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수출이 1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한국이 중국·미국·독일에 이어 ‘톱4’ 수출국에 등극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