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스페이스X '0주' 사태, 투자자 보호 절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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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231만주 배정을 안내했으나 상장 당일 골드만삭스가 물량을 전량 철회해 투자자들이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의 경위와 투자자 보호 절차 이행 여부, 전문투자자 등록·판매 절차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해외 주관사에 대한 직접 조사에는 한계가 있지만 필요 시 미국 SEC에 협조를 요청하고, 검사 결과를 공유해 투자자 피해 예방과 투명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