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우선주 제외 코스피 시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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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2시50분 기준 SK하이닉스가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2087조원으로 삼성전자(2078조원)를 앞서 코스피 1위를 기록했으나, 우선주를 포함하면 여전히 삼성전자의 전체 시총이 더 크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342% 오르며 200% 오른 삼성전자를 상회했고, 증권가에서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이 최근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며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마이크론 수준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00년 이후 유지해온 국내 증시 보통주 기준 시총 1위 자리가 26년 만에 SK하이닉스로 넘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