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라스라판 LNG 재가동 중 폭발..글로벌 공급 차질 우려
세계 최대 LNG 허브인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의 바르잔 가스 시설을 재가동하던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가 나왔으며, 정확한 규모와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시설은 전 세계 LNG 공급량의 약 20%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이번 사고로 글로벌 LNG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전체 LNG 수입의 14.9%에 해당하는 697만t을 카타르에서 들여와 주요 공급원으로 의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