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워시 연준 의장, TF 통해 조용한 체제 변화 예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첫 FOMC에서 5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정책 프레임워크와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워시 의장이 과거 강경 비판과 달리 완화된 표현을 사용하며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활용, 대차대조표,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에서 조용하지만 상당한 체제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은 성명서 형식을 간소화하고 향후 점도표와 회견 방식, 대차대조표 정상화, 물가 측정 및 AI 영향 분석 등도 재점검할 계획으로, 월가에서는 미국 통화정책의 새로운 시대 개막 가능성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