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FIU원장 "가상자산 규제차익 차단할 글로벌 규제·공조체계 시급"
이형주 FIU원장은 FATF 총회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인허가·등록·감독 기준이 국가별로 달라 규제차익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관된 글로벌 규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회원국들은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인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과 AI에 따른 위협 증폭을 우려하며 트래블룰 확대와 미등록 역외 사업자와의 거래 제한 등을 논의했다.
FATF는 불법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경 간 지급결제 투명성 지침 마련 및 고위험 국가에 대한 제재 유지 등을 통해 글로벌 공조체계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