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병목·인텔 부상에 삼성 파운드리 수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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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의 AI 반도체 생산 병목으로 빅테크들이 복수 생산망 확보를 검토하며 삼성 파운드리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인텔 지원 속에 미국 내 생산을 원하는 고객을 두고 삼성전자와 인텔 간 파운드리 수주 경쟁 구도가 한층 뚜렷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HBM·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모두 제공하는 종합 역량을 내세워 엔비디아·구글·AMD·테슬라 등과 협력을 논의·진행 중이며,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은 2028년 흑자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