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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첫 핵회담 연기..FT "60억弗 해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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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이란이 스위스 실무회의 참여를 보류하면서 미·이란 핵회담 첫 회의가 연기됐다.

  • 미국은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조속한 실무 대화 시작 의지를 밝히는 한편, 이란 동결 자금 60억 달러 해제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이다.

  • 이란은 레바논 사태를 핵협상 지속 여부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하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종전 합의 위반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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