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규 원전 2기·SMR 부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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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덕군을 신규 대형 원전 2기 부지로, 부산 기장군을 SMR 건설 후보지로 확정해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넓은 부지와 86%에 달하는 주민 찬성률로 울주군을 제치고 선정됐으며, 최대 6기까지 추가 건설 여지를 가진 점이 경쟁력이 됐다고 설명된다.
정부 주도 한국형 SMR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원전 생태계 유지와 함께 2050년까지 최대 120GW, 약 10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SMR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