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모스크바 연료 3분의1 정유소 드론 공습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으로 모스크바 인근 가스프롬 네프트 정유공장과 러시아 남부 석유 시설을 공습해 화재를 발생시켰다.
이번 공격으로 모스크바 휘발유와 연료 수요의 3분의 1을 공급하는 정유시설의 1차 정제 설비가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고, 러시아는 휘발유 공급 차질과 부족 사태를 인정했다.
러시아는 휘발유 수출을 일시 금지하고 구매 제한과 태스크포스 구성 등 비상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유 능력의 30% 이상이 멈췄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