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5만2천선 눈앞..유가 급락 속 FOMC 경계
국제유가 급락으로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가 장중 처음으로 5만2천선을 돌파했고, 나스닥과 S&P500은 하락 마감했다.
중동 리스크 완화와 미국·이란 평화합의 기대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커지며 WTI는 4% 넘게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80달러선을 밑돌며 지난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투자자들은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첫 FOMC를 앞두고 금리 동결 전망과 점도표 변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