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종전 후 메모리 소재 재고확충·원가 회수 추진
입력:
수정:
이란전 종전으로 반도체 소재 공급망이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며 국내외 메모리 공정용 소재 업체들이 2027년을 목표로 재고 재충당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격적인 메모리 증설과 생산 라인 풀가동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업체들은 비축 재고를 늘리는 한편, 전쟁 기간 급등한 원가 부담을 판가 인상으로 회수하려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 이후 최소 50% 이상의 미회수 비용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낙수효과로 소재 업계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