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동부 해역 상시 감시 체계 구축..유사시 봉쇄 대비
중국이 대만 동부와 일본 요나구니섬 사이 해역에 공무선을 투입해 상시 감시와 단속, 해저 탐사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은 이 지역의 해저케이블과 주요 해상교통로를 집중 조사하며 유사시 해상 봉쇄와 통신망 차단, 상륙작전 수행 등을 염두에 둔 사전 준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상시 관리·감시 체계 구축은 대만뿐 아니라 일본과 필리핀의 에너지 수송과 안보에도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