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대피경고 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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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등 최소 20개 지역에 대피 경고 후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헤즈볼라는 남부 지역에서 이스라엘군과 교전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란은 종전 조건으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과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미·이란이 준비 중인 종전 MOU에는 레바논 전선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포함됐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등지에서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