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BS "미군, 이란 핵물질 반출 비상계획 논의"
미 CBS는 미군이 이란과 합의 성사에 대비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확보 및 반출을 지원하는 비상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계획에는 중동 역내 미군 병력 배치, 에너지부 전문팀의 이란 투입, 미 특수부대와 육군 20사단 등 대량살상무기 대응 부대 참여 방안이 포함돼 있다.
미 당국자들은 이는 일상적 비상계획의 일환이며 실제 작전 수행 결정은 아니라면서, 합의 조건에 따라 이란 농축 우라늄은 현장 파괴 후 국외 반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