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500원 환율에 NDF·불법 외환거래 단속 강화
정부가 1500원대 고환율에 대응해 역외 NDF와 환치기·가상자산 활용 변칙 결제 등 불법 외환거래 단속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은행에는 달러예금 유치 경쟁 자제를, 수출기업에는 보유 달러 공급 협조를 요청해 투기적 달러 수요는 줄이고 정상적인 달러 공급은 늘리려는 방침이다.
다만 과도한 점검과 단속이 정상적인 환헤지·결제 거래까지 위축시키고 시장에 위기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