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소캠2' 경쟁
입력:
소캠은 LPDDR을 모듈 형태로 구현해 HBM과 DDR 사이에서 메모리 병목을 완화하고 전력 효율을 높이는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다.
삼성전자는 소캠2를 개발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 중이며, 기존 RDIMM 대비 2배 이상 대역폭과 55% 이상 낮은 전력 소비를 내세운다.
SK하이닉스는 LPDDR5X 기반 192GB 소캠2를 양산해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에 공급할 예정이며, RDIMM 대비 2배 대역폭과 75% 이상 개선된 전력 효율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