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육군총장 "러, 3년 내 나토 동맹국 침공 준비"
독일 육군총장은 러시아가 2029년까지 나토 동맹국을 침공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경고했고, 북유럽 정보기관 수장들과 군 관계자들은 향후 1∼3년을 가장 위험한 시기로 평가했다.
유럽 각국과 EU는 우크라이나 전쟁 후 국방비를 크게 늘리고 있으나, 러시아군 공세에 맞설 자원과 대비 수준을 두고 이견이 존재한다.
러시아는 유럽과 나토 당국의 위협 경고를 의도적 도발이자 국방비 확대 명분 만들기라 비판하며 유럽 공격 의도가 없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