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올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26%↑"
가트너는 AI 수요 확산으로 올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전년 대비 26% 증가하고, 전력 수요 용량도 2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AI 최적화 서버가 올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의 31%를 차지하며, 2027년에는 기존 서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망 공급 부족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효율성 개선·안정적 전력망 확보·고효율 냉각 및 엣지 컴퓨팅 투자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