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이란 전쟁발 인플레에 25b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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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2.25%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그동안 물가 안정에 따라 이어오던 금리 인하 기조에서 통화정책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금융시장은 이미 최소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전적으로 반영하는 등 ECB의 이번 결정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고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