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호실적에도 AI 지출 우려에 프리마켓 7%↓
입력: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AI 관련 대규모 자본지출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투자자 우려가 확대됐다.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향후 약 400억달러 추가 자본 조달 계획을 밝히자 단기 마진 압박과 지분 희석 가능성이 제기돼 개장 전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그럼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급증과 대규모 잔여이행의무, 미국 정부 신규 계약 등을 바탕으로 주요 투자은행들은 장기 AI 성장성을 이유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