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날' 코스피, 개인 저가매수에 7760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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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이날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0.43% 올라 7763.95에 마감하며 7760선을 회복했다.
미국 5월 CPI가 예상치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회해 물가 우려가 다소 완화됐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미 중부사령부의 추가 공습 등 중동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코스닥 지수는 4.76% 급등한 996.93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