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드 에너지 "중동 분쟁 지속시 유가 배럴당 150달러 가능"
리스타드 에너지는 중동 분쟁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수개월 내 브렌트유가 배럴당 15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이 현재 하루 200만 배럴에서 1,000만 배럴로 늘어나지 못하면 글로벌 재고 감소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진다고 밝혔다.
美·이란 재충돌과 해협 전면 봉쇄 시 브렌트유가 180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반면, 협상 타결로 해협이 재개방되면 유가가 70~80달러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