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성 재경부 차관보, 환율불안에 긴급 방미..美와 환율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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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며 외환시장 불안이 커지자 문지성 재경부 국제차관보가 긴급 방미해 미 재무부 고위 인사와 환율 공조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가 환율 불안을 심화시키지 않도록 투자 시기와 규모 조정 방안을 협의하며 외환정책 공조를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시행과 함께 대미투자를 시작하는 한편, 한국은행·금감원이 외환공동검사에 착수해 외환시장 안정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