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대박에 창사 첫 현금배당·540억 자사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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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붉은사막’ 흥행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회사는 매년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하고, 보유 자사주 280만여주 중 절반인 140만여주(약 540억 원)를 6월 12일 소각한다.
펄어비스는 하반기에 추가로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신작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