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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 하드·소프트데이터 괴리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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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 등 하드데이터는 양호하지만, 실직 후 재취업 가능성과 실직 가능성 등 심리지표는 악화되고 있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중시하는 '고용 안정성 격차'는 올해 최저 수준으로, 노동시장 안정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다.

  • 미국 소기업의 3개월 내 채용계획지수도 팬데믹 직후 수준으로 떨어지며, 인건비와 규제 부담으로 고용 확대 의지가 약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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