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삼성전기·LG이노텍, AI 기판 호황에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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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용 FC-BGA 등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며 HBM에 이어 기판도 새로운 공급 병목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이 각각 1조원을 넘어 4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사는 늘어나는 AI 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 증설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