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삼성·하이닉스 레버리지 5448억 순매수..폭락에도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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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급락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하루 만에 20% 안팎의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상품 14종을 5448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상장 이후 8거래일 연속 개인 매수가 이어졌고, 지난 일주일(1~5일) 동안 관련 4종 상품에만 3조3633억원이 유입되는 등 레버리지 쏠림이 두드러졌다.
증권가는 AI·반도체 업종 실적 개선을 근거로 코스피 중장기 이익 전망은 유지된다고 보면서도, 환율·금리·외국인 수급과 레버리지의 음의 복리효과로 변동성과 손실 위험이 크다며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 비중 확대를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