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10년 금리 9.4bp↑..환율·이재명 발언 영향
달러-원 환율 급등과 미국 고용 호조로 긴축 우려가 커지며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는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초과 세수로 국채를 조기 상환하는 방안에 선을 그으며 국채 공급 축소 기대가 약화돼 채권시장 약세를 키웠다.
재정경제부의 국고 3년물 입찰 물량 축소와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의지 표명으로 환율은 안정됐지만, 채권시장 투자 심리는 여전히 훼손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