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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아프리카 선주와 3.6조원 FLNG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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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모잠비크 FLNG 건조 본계약을 체결하며 해양 플랜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 이번 설비는 에니가 추진하는 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프로젝트로 추정되며, 2028년 인도를 목표로 레슨런드 시스템을 적용해 엔지니어링 완성도를 높였다.

  • 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 FLNG 수주를 포함해 올해 30척, 96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6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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