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레버리지 ETF 20%대·하닉 16%대 급락
입력:
미국 기술주 급락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10% 안팎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645조원이 4거래일 만에 증발했다.
이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하루새 16~20% 급락해 최근 고점 부근에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졌다.
국내 ETF 자산의 약 5분의 1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쏠려 있어 충격이 컸으나, 증권가는 AI발 메모리 수요 확대를 근거로 이번 하락을 단기 조정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