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원·달러 환율, 1200~1300원대로 복귀 어렵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 외국인 주식 매도, 해외·대미 투자 확대 등으로 달러 수요가 늘며 원·달러 환율이 1560원을 돌파했다.
구조적으로 달러 수요가 증가하고 해외 자산이 쌓이면서 환율을 끌어내릴 요인이 부족해 과거 1200~1300원대 복귀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고환율·고유가 장기화로 수입 물가와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지만, 경상수지와 외환건전성을 감안할 때 외환위기 수준의 위기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